순환기학 끝
방학때 즉흥적으로 만들었던 블로그

역시 즉흥적인 일들의 결말은 뻔했다 ㅡㅡ;


대략 두달 잠수상태였는데 이제 다시 여유를 좀 갖고 글을 써보려고 한다

지금껏 개강하고 3학점짜리 두과목이 끝났는데, 둘다 대략 최악의 과목들이었다


방학분위기에서 은근히 달리던 신장요로학

그리고 본과 최악의 블럭이라는 순환기학 ㅡㅡ;

강의록 쌓아놓으니 높이가 50cm는 가뿐히 넘었다 쩝.


시험 전엔 후달리고 바빠 죽을 것만 같았는데

어찌되었든 다 끝내고나니 홀가분하고 뭔가 좀 더 알게된 듯한 기분이 든다.

특히 ER에 자주나오던 부정맥들이 도대체 뭐였는지 약간은 알게된듯한 생각이랄까...

물론 그런 심전도 파형을 실제로 보게 되면 얼어붙겠지만 말이다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한번 뽑은 칼이니 늦던 빠르던 천천히 하우스 드라마 내용이나 정리해 나가야겠다. 나중에 한번쯤 찾아보고 싶을 때 유용할 거라고 기대하면서...
by 강일 | 2006/09/30 00:56 |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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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삽사리3 at 2006/11/05 19:29
ㅋㅋ 헉 신기하당
나두 그 때 이글루 블로그 만들었는데 너랑 배경까지 똑같어
히힛
Commented by 삽사리3 at 2006/11/05 19:31
아 참 충격 먹구 배경 바꿨음 ㅎㅎ
Commented by 그노시스 at 2006/11/13 18:15
뭐야 이런데가 있었어? 하고 보니 두달 전 글이 마지막이군 볼라나 -_-;; 네달전에 마지막 글 쓰고 두달만에 부활의 노래를 부르더니 그게 두달전 글이구나 ㅋㅋㅋㅋ
근데 테마가... 이거 보고있으니까 왤케 열라 뛰어다니던 jkiama가 생각나냐 -_-; 너답다
Commented by Kyo at 2006/12/06 23:10
강의록이 50cm라니..
세로로 세웠나?
Commented by 강일 at 2006/12/16 19:51
본인은 강의록을 PPT 네장씩 뽑기 때문에 높이가 과장되는 경향이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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