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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즉흥적으로 만들었던 블로그
역시 즉흥적인 일들의 결말은 뻔했다 ㅡㅡ; 대략 두달 잠수상태였는데 이제 다시 여유를 좀 갖고 글을 써보려고 한다 지금껏 개강하고 3학점짜리 두과목이 끝났는데, 둘다 대략 최악의 과목들이었다 방학분위기에서 은근히 달리던 신장요로학 그리고 본과 최악의 블럭이라는 순환기학 ㅡㅡ; 강의록 쌓아놓으니 높이가 50cm는 가뿐히 넘었다 쩝. 시험 전엔 후달리고 바빠 죽을 것만 같았는데 어찌되었든 다 끝내고나니 홀가분하고 뭔가 좀 더 알게된 듯한 기분이 든다. 특히 ER에 자주나오던 부정맥들이 도대체 뭐였는지 약간은 알게된듯한 생각이랄까... 물론 그런 심전도 파형을 실제로 보게 되면 얼어붙겠지만 말이다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한번 뽑은 칼이니 늦던 빠르던 천천히 하우스 드라마 내용이나 정리해 나가야겠다. 나중에 한번쯤 찾아보고 싶을 때 유용할 거라고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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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빙 at 12/05 대장이구만 그래. by 지나가는 의대생ㄷ at 11/03 .......졸업사진 올리.. by adenciel at 05/06 사진 찍으러 다니니까 .. by adenciel at 05/02 강일이 안녕? 얼마전 혜.. by 엠박움 at 12/06 오~~ 커일이~ 사진보.. by 류근영 at 11/19 껄껄껄. 커일아 반갑다~.. by ham at 11/16 커이뤼 반팔 걷어부치는.. by jooddang at 11/16 커일커 방가방가~ 서영.. by 몽 at 11/15 형 사진 뭔가 슬램덩크 .. by say2him at 11/15 |